서울에서 통학하고 있는 전자공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월요일 같은 경우 통학버스 이용 학생수가 너무 많습니다.
이로인해 불편을 ?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3/26에는 자리에 앉지도 못 하고 일어서서 가는 학생수가 자그만치 10명은 족히 ?었습니다.
앉아서 가는 사람들은 돈을 더 내서 앉아서 가는 겁니까?
아니면 일어서서 가는 사람들이 돈을 덜 내서 일어 서서 가는 겁니까?
(월래 법 자체가 고속도로에서는 일어서서 가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같은 돈내고 같은 표사서 통학버스 이용하겠다는데..
누구는 앉아서 가고 누구는 일어서서 위험감수 하면서 이용해야 합니까?
통학버스 한대만 늘리면 모든 문제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