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99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학생입니다.
999버스를 이용하면서 정류장에 앉을수있고 비를 피할 수있는 곳이 없어 불편을 많이 느낍니다.
노천극장 앞 정류장에선 비가 많이 올때면 많은 학생들이 우산을 들고 좁은 인도를 막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또한 그위에 정류장은 차도에서 기다려야 해서 사고의 위험도 많이 느낍니다.
꼭 버스를 기다릴 수있는 곳을 만들어 주세요...
또한 999버스 노선을 버스회사까지 연장하는 것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