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처입니다.
셔틀버스 소요인원은 30명이 되어야 운행업체 계약이 가능함을 알려드리며,
현재 야간에는 소요인원이 부족하여 운행하지 못함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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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간수업을 듣는 학생입니다.
과에서만 3명이 서울에서 통학을 하는데, 시간표 조정(수업을 뺌)을하여 항상 수업이 끝나고(22:00경)
급히 충주공용터미널로가서 서울행 버스를 이용합니다.
뿐만아니라 선배 들도 이렇게 이용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분명 다수 이겟지요.
통학여건때문에 시간표를 뺄 수 밖에 없는 어처구니 없는일 뿐만아니라, 매일 그렇게 허겁지겁 통학하는 모습은 어느 대학교건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야간대를 위한 셔틀이나, 시간표조정이 마련되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저는 통학은 안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취하고있습니다.
심야정도의 통학버스 운행은 운행회사와 협의가 안될것 같으니,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직장인이 아닌 야간학생을 위한 시간표조정가능을 건의하며, 이에따른 통학버스 운행도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이외의 다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