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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 환경·안전 분야 ICC 협의체(E․S․C) 확대 협약식 및 포럼’ 실시
- 조회 : 19817
- 등록일 : 2023-08-31
[‘LINC 3.0 환경·안전 분야 ICC 협의체(E․S․C) 확대 협약식 및 포럼’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이번 달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LINC 3.0 환경․안전 분야 ICC 협의체(E․S․C) 확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협약식은 기존 한국교통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하던 3권역 공유협업 협의체에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합류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대학은 환경과 안전 분야의 문제해결에 집중하고자, 협의체의 이름을 E․S․C(Eco ․ Safety ․ Council)로 명명하였다.
기존 3권역 공유․협업 협의체는 2022년 10월 13일에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LINC 3.0 사업 성과 창출과 공유․협업을 위해 출범했다. 이후 3개 대학의 공동 워크숍을 통해 인재 양성, 기업지원, ICC(기업협업센터), 성과관리 및 사업 운영 분과별로 다양한 공동협력방안을 도출, 운영해 왔다.
특히, ICC 혁신 성과를 기술사업화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3개 대학이 공동주관으로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에는 총 148명(대학 104명, 산업체 29명, 지자체 및 기관 15명)이 참여했으며, 16건의 전문가 멘토링(기술 권리화 및 거래, 지원사업, 창업 및 R&D, 교원창업 노하우)이 현장에서 진행되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로 연결되었다.
2023년 4월 11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차년도 사업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의체를 통해 도출한 혁신 성과를 광역지자체(서울특별시, 강원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재직자 교육), 가톨릭관동대학교(창업), 한국교통대학교(기술사업화)별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인력양성, ICC를 통한 혁신 성과를 고도화하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산학협력체계의 핵심인 ‘지산학 협력 통합정보시스템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위한 6개 분야에 대해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모빌리티, 스마트철도, 스마트승강기ICC를 통해 우리 대학 LINC 3.0사업단 역시 환경․안전 분야에서의 지속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협의체와의 공유․협업이 대학, 지역사회, 산업체, 나아가 글로벌로 확산하는 K-산학협력 선도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이번 달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LINC 3.0 환경․안전 분야 ICC 협의체(E․S․C) 확대 협약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협약식은 기존 한국교통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하던 3권역 공유협업 협의체에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합류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대학은 환경과 안전 분야의 문제해결에 집중하고자, 협의체의 이름을 E․S․C(Eco ․ Safety ․ Council)로 명명하였다.
기존 3권역 공유․협업 협의체는 2022년 10월 13일에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LINC 3.0 사업 성과 창출과 공유․협업을 위해 출범했다. 이후 3개 대학의 공동 워크숍을 통해 인재 양성, 기업지원, ICC(기업협업센터), 성과관리 및 사업 운영 분과별로 다양한 공동협력방안을 도출, 운영해 왔다.
특히, ICC 혁신 성과를 기술사업화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3개 대학이 공동주관으로 ‘제1회 산학연관 연계 기술사업화 전략 및 성과 창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에는 총 148명(대학 104명, 산업체 29명, 지자체 및 기관 15명)이 참여했으며, 16건의 전문가 멘토링(기술 권리화 및 거래, 지원사업, 창업 및 R&D, 교원창업 노하우)이 현장에서 진행되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로 연결되었다.
2023년 4월 11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차년도 사업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의체를 통해 도출한 혁신 성과를 광역지자체(서울특별시, 강원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재직자 교육), 가톨릭관동대학교(창업), 한국교통대학교(기술사업화)별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인력양성, ICC를 통한 혁신 성과를 고도화하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산학협력체계의 핵심인 ‘지산학 협력 통합정보시스템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위한 6개 분야에 대해 긴밀하게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모빌리티, 스마트철도, 스마트승강기ICC를 통해 우리 대학 LINC 3.0사업단 역시 환경․안전 분야에서의 지속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협의체와의 공유․협업이 대학, 지역사회, 산업체, 나아가 글로벌로 확산하는 K-산학협력 선도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