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오픈캠퍼스’ 업무 협약 체결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지난 24일(화)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픈 캠퍼스’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우석대(진천캠퍼스), 충북대, 중원대 등 지역 대학과 충북도, 충청에너지서비스 등도 참여하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오픈 캠퍼스는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에너지·가스안전 분야 등과 관련된 실무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자료문의] ☎ 043-841-5101 기획처 팀장 오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