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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민 교수, 2023 (사)한국기초조형학회 멜버른 국제초대작품전 최우수상 수상
- 조회 : 223
- 등록일 : 2023-02-21
[장효민 교수, 2023 (사)한국기초조형학회 멜버른 국제초대작품전 최우수상 수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장효민 교수가 2023 (사)한국기초조형학회 주최 호주 멜버른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술·디자인 분야의 ‘기초조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및 창작활동을 공유하는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가 주최한 이번 작품전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 미국, 호주, 러시아 등 10개국의 작가들이 참가한 최고 수준의 국제 초대 작품전으로 “수렴과 분산(convergence and divergence)”이라는 주제로 호주 멜버른의 모나쉬대학교에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었다.
장효민 교수가 출품한 “Convergence and dispersion of graffiti”는 몇 년 전 멜버른의 거리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작품으로 공모전 주제에 적합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장효민 교수는 이번 작품전 수상에 대해 “그동안 160여 국외 도시를 방문하여 그 도시의 문화, 예술, 도시 디자인을 연구한 결과가 작품제작에 도움이 되었고, 특히 멜버른의 독특한 그래피티 이미지를 활용한 작업이 심사위원들의 선정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종의 디자인 관련 저서와 8회의 개인작품전, 다양한 디자인 분야 연구 활동에 매진해온 장효민 교수는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장과 지역상생협력단장을 맡고 있으며, 현장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장효민 교수가 2023 (사)한국기초조형학회 주최 호주 멜버른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술·디자인 분야의 ‘기초조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및 창작활동을 공유하는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가 주최한 이번 작품전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 미국, 호주, 러시아 등 10개국의 작가들이 참가한 최고 수준의 국제 초대 작품전으로 “수렴과 분산(convergence and divergence)”이라는 주제로 호주 멜버른의 모나쉬대학교에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었다.
장효민 교수가 출품한 “Convergence and dispersion of graffiti”는 몇 년 전 멜버른의 거리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그래픽 작품으로 공모전 주제에 적합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장효민 교수는 이번 작품전 수상에 대해 “그동안 160여 국외 도시를 방문하여 그 도시의 문화, 예술, 도시 디자인을 연구한 결과가 작품제작에 도움이 되었고, 특히 멜버른의 독특한 그래피티 이미지를 활용한 작업이 심사위원들의 선정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종의 디자인 관련 저서와 8회의 개인작품전, 다양한 디자인 분야 연구 활동에 매진해온 장효민 교수는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장과 지역상생협력단장을 맡고 있으며, 현장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