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LINC 3.0사업단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 조회 : 213
- 등록일 : 2023-04-24
[LINC 3.0사업단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단장 구강본)은 LINC 3.0 사업 2차년도 1차 자체평가위원회를 4월 20일, 내․외부 자체평가위원 8명과 LINC 3.0 사업 주요 보직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대학교 Edu-센터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LINC 3.0 사업의 성과를 평가받는 이 회의에서 구강본 사업단장은 지난 1년간의 사업 실적을 발표하고 성과 분석에 기초한 환류 내용을 반영 한 2차년도 사업계획을 주요 사업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2026년부터 실시 예정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체제로 정부의 대학재정지원정책이 변경될 예정임에 따라 기존의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upled Cooperation Center)를 지역 중점 육성사업으로 연계 반영하여 6개의 ICC(차세대이차전지ICC, 지능형반도체ICC, 스마트승강기ICC 신설)로 확대 개편하여 대학의 특성화 분야는 물론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신성장 육성사업을 2차년도 사업계획에 운영할 것임을 표명하였다.
산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한 박연주 평가위원((주)고려전자 대표이사)은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제 LINC 사업을 통해 산학연협력의 기반이 마련된 상태에서 대학과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가치 창출형 산학연협력 사업을 주문하였다.
지역을 대표한 김형석 평가위원((주)한실 대표이사)은 LINC 3.0 사업이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인력양성 사업인 만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사업의 조화를 통해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예산도 이런 내용을 반영하여 균형잡힌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이번 LINC 3.0 사업 2차년도 1차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위원분들이 제시해 주신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교육은 물론 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LINC 3.0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단장 구강본)은 LINC 3.0 사업 2차년도 1차 자체평가위원회를 4월 20일, 내․외부 자체평가위원 8명과 LINC 3.0 사업 주요 보직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대학교 Edu-센터에서 개최하였다.
1차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LINC 3.0 사업의 성과를 평가받는 이 회의에서 구강본 사업단장은 지난 1년간의 사업 실적을 발표하고 성과 분석에 기초한 환류 내용을 반영 한 2차년도 사업계획을 주요 사업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2026년부터 실시 예정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체제로 정부의 대학재정지원정책이 변경될 예정임에 따라 기존의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upled Cooperation Center)를 지역 중점 육성사업으로 연계 반영하여 6개의 ICC(차세대이차전지ICC, 지능형반도체ICC, 스마트승강기ICC 신설)로 확대 개편하여 대학의 특성화 분야는 물론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신성장 육성사업을 2차년도 사업계획에 운영할 것임을 표명하였다.
산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한 박연주 평가위원((주)고려전자 대표이사)은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제 LINC 사업을 통해 산학연협력의 기반이 마련된 상태에서 대학과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가치 창출형 산학연협력 사업을 주문하였다.
지역을 대표한 김형석 평가위원((주)한실 대표이사)은 LINC 3.0 사업이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인력양성 사업인 만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사업의 조화를 통해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예산도 이런 내용을 반영하여 균형잡힌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이번 LINC 3.0 사업 2차년도 1차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위원분들이 제시해 주신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교육은 물론 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LINC 3.0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